사진 : 자율주행 로봇택시 차량에 사용될 현대 아이오닉 5 전기차
현대차의 신형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리프트의 승합차에서 자율주행 로봇 축으로 활용된다.
전기 자동차로서, 아이오닉 5는 지난 달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을 위해 거의 모든 박스를 점검했다.
이제 그것은 전기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자동차도 될 것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현대차의 모탈은 이 회사가 로봇 축으로 바뀔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IONIQ 5 소비자 모델이 아닙니다. 모션의 아이오닉 5에는 레벨 4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됩니다. '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로보택시로, 현대차의 세계적인 제조·디자인 팀과 모션이 자율성과 로봇, 소프트웨어 팀들이 깊이 협업한 결과물입니다. 이 플랫폼은 이동성의 가장 혁신적인 두 기술인 전기화와 자율성을 융합한 것이며, 교통의 미래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모탈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5번째 플랫폼으로, 지난 4차례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자율주행 아이오닉5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운전면허증"을 통과하기 위해 전기차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IONIQ 5s는 Motional의 드라이버리스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되고 있다. 아이오닉5가 로봇축으로 변신하는 데 있어 이 통합은 매우 중요하며, 현대와 모탈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협업의 결과로, 로봇 축은 자동차 생산 등급과 국제적으로 확장될 것이다.
모션의 자율성 전문가들은 로봇 축이 인간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보고 반응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하고 있다. LiDAR, 레이더, 카메라는 최대 300m 떨어진 곳에서 로봇 축을 중심으로 360도 전체를 감지해 모탈의 무인 시스템이 역동적인 주행 환경을 보고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Motional의 IONIQ 5 로봇 축이 수개월 동안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실제 경험을 쌓고 도전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도로 시나리오를 탐색하게 된다. 이 작업은 시뮬레이션, 폐쇄 코스 및 공공 도로에서 수행된다. 테스트는 로봇 축이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확신하는 경우에만 완료된다.
오는 2023년까지 리프트의 승차감 앱에 자율주행 아이오닉5 전기차를 탑재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전기자동차를 이용해 자율로봇축을 만든 것은 이들이 처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