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DJI / Zenmuse L1 및 P1
오늘 열린 인터지오 디지털 행사에서 DJI는 공중 측량을 위한 두 개의 탑재물인 Zenmuse L1과 Zenmuse P1을 새로 출시했다. 두 가지 새로운 탑재량 옵션은 상업용 조사, 지도 제작, 실제 모델 산업으로 DJI의 영역을 확장한다.
젠무스 L1
젠뮤즈 L1은 정밀도가 높은 IMU를 가진 리다르 모듈과 20 MP 스틸이 가능한 1인치 RGB 카메라를 결합했다. 고품질 지도 제작에 필요한 기계식 셔터도 갖추고 있다. L1은 매트리체 300과 DJI 테라 소프트웨어와 함께 작동하도록 제작되어 실제 세계의 매우 정확한 재구성 모델을 만들어냈다.
L1은 50m 고도에서 비행할 때 수직 정확도 5cm, 수평 정확도 10cm로 한 번의 비행으로 2km를 커버할 수 있다. 리다르 부분은 최대 3번의 리턴을 지원하여 초당 24만 포인트를 캡처할 수 있다. 조종사는 비행하는 동안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생성된 점 구름의 실시간 미리보기도 받는다. IMU는 수집된 모든 데이터를 정확한 위치에 융합할 수 있도록 하며,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비전 센서를 사용한다.
DJI는 지형 지도, AEC 및 측량, 비상 대응, 법 집행, 에너지 및 기반 시설, 농업 및 임업 관리를 위해 Zenmuse L1을 권장한다.
젠무스 P1
젠뮤즈 P1은 사진 측정 및 측량 전용 풀프레임 센서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4.4마이크로미터(마이크로미터) 화소 크기로 여전히 45MP가 가능하고 비행 중 0.7초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다. P1은 DJI의 TimeSync 2.0이 탑재돼 카메라, 비행제어기, RTK 모듈, 짐벌 등을 정렬해 서로 모두 동기화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프레임 센서는 24mm, 35mm, 50mm 등 3개의 렌즈를 지지한다. DJI의 DL 장착 시스템을 사용한다.
P1은 수평으로 5 cm와 3 cm의 수직 정확도를 가지며, 한 번의 비행 동안 3 km의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이 카메라는 2D 직교 이미지, 3D 사선 지도, 실제 구조 모델링, 실시간 지도 미션이 가능하다. 방금 캡처한 데이터가 올바른지 확인하기 위해, DJI는 방금 캡처한 모든 것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는 현장 작업 보고서를 도입했다. 이 기능은 곧 출시될 것이다.
DJI는 지형지도, 지적측량, AEC 및 측량, 천연자원관리, 지질조사, 재난현장 모델링에 Zenmuse P1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