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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DJI 드론 전격 판매 금지

미국 오델 로보틱스 특허 승소로 위기를 만난 드론 공룡기업

등록일 2020년05월19일 09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텔로보틱스는 지난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열린 드론의 거인 DJI와의 특허분쟁에서 판사가 미국 특허 9, 260,184호를 침해한 드론을 판매해 1930년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는 판결을 받아 승소했다.

 

DJI는 오텔로보틱스 미국 특허 9, 260,184호를 침해한 것으로 알려진 매빅 시리즈 등 다양한 드론을 개발했다. 이 특허는 프로펠러를 모터로 체결하는데 사용되는 잠금 메커니즘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허는 시계방향 회전날개는 모터의 시계 방향만 체결 가능하며, 시계 반대 방향 회전날개는 시계 반대 방향만 체결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특허는 또한 드론을 지탱하는데 사용되는 접이식 암도 다룬다.

 

1930년 관세법 337조에 따르면 미국 특허권을 침해하는 것은 미국에서 제품을 수입할 때 불법적인 관행으로 본다.

행정법률 부장판사는 DJI에 대해 중단·탈퇴 명령을 내릴 것을 권고해 매빅프로, 매빅2 프로, 매빅2 줌, 매빅에어, 스파크가 미국에서 수입·판매되는 것을 막게 됐다. 오텔은 팬텀과 인스파이어 시리즈도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배제가 유지되면 이르면 7월경 미국 시장에서 DJI 제품이 퇴출될 수 있다. 판사는 또한 오텔이 60일간의 대통령 심사 기간 동안 9.9%의 채권을 발행해 달라는 요청을 승인했다.

이는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미국의 DJI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DJI는 오텔로보틱스와 이 메커니즘을 계속 사용하기로 합의하거나 아니면 DJI가 드론을 계속 판매할 수 있을 만큼 다른 메커니즘을 고안해야 할 것이다. 이번 판결이 선고 후 공개된 매빅 에어2와 마트리스 300에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 이것은 DJI가 다른 해결책을 빨리 고안하도록 강요함으로써 매빅 3 출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윤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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