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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앰뷸런스를 드론으로...AED 등 응급구조장착

보라스카이, 양산 체제를 구축하다.

등록일 2020년04월14일 09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출처 - 보라스카이
 

산업용 드론 솔루션 제작 전문업체 보라스카이(CTO 이동환)는 앰뷸런스 드론 양산 체제를 구축, 작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특수목적드론’을 100% 자체 공장에서 생산중인 이 업체는 드론 제작뿐 아니라 비행의 핵심 두뇌라 할 수 있는 비행 컨트롤러(Flight Controller : FC)와 핵심 SW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보라스카이 측에 따르면 이번 앰뷸런스 드론 양산 착수는 앞서 지난 2018년 안전관리 드론솔루션을 출시하면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진행한 ‘북한산 국립공원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통한 실증 수행작업을 국내 및 세계 최초로 성공리에 끝마치게 돼 이뤄질 수 있었다.

보라스카이의 앰뷸런스 드론은 이번 실증 작업에서 등산객의 추락, 골절, 심장마비 등 위급상황이 119 신고접수를 받으면 응급 환자의 위치를 즉각적으로 추적하고 심장제세동기(AED) 등 응급구조장비를 장착해 현장을 찾아 비행하게 된다.

 

자동경로비행 기술 적용으로 수 킬로미터를 비행한 앰뷸런스 드론이 현장에 응급구조장비를 내려주면 현장 부근에 있는 관리요원이나 응급조치 가능한 인력은 신속한 대응으로 구호, 구조 활동을 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앰뷸런스 드론은 이 같은 역할로 연간 3500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등산객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보라스카이는 2016년 4월 설립되었으며 독자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용 드론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로 기상관측, 안전/보안/감시, 해양, 관광, 경찰/국방 등 특수임무 드론을 개발해 왔다. 

 

경기도 화성에 자체 공장과 생산 시설, 드론비행 테스트 장소 등을 갖추고 국내 드론 제조업의 중심에 서며 글로벌 진출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현윤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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