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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은 드론과 함께...!

드론을 날릴 수 있는 현지의 조건

등록일 2020년01월06일 09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타이중 고미습지>

 

 '여행지에서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띄우게 되면 멋진 절경을 촬영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여러 사람들이 생각한 지 오래다.

그렇다면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대만에서 여행을 하면서 드론 항공촬영을 할 수 있을까?

 

대만에도 "타이중 고미습지(台中高美湿地)"등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가 있다.

 

 카메라 탑재 드론을 날려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할 수 있을까?
 대만에서 드론의 비행이 전면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규정이나 법규에 따라 아래 드론을 띄울 수 있다.

 

대만에서 드론을 띄울 수 있는 요건은?

대만에서는 중량이 15kg을 넘는 드론은 정부 기관의 민항사(민용항공국)가 관리하며, 취미 목적이나 영리 목적에 관계없이 면허가 필요하다.

면허 취득자는 18세 이상의 사람으로 한정되어 있다. 또, 기체·조종자 모두를 등록해야 한다.

중량이 15kg을 넘는 드론은 기본적으로 산업용 대형 드론이다. 개인이 취미로 사용하는 드론의 경우 무게가 15kg을 넘는 것은 거의 없으므로, 상기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15kg 미만의 드론은 지방 자치 단체 관리에 맡기기로 되어 있다. 즉, 지방 자치단체가 특별한 룰을 마련하고 있지 않는 한, 면허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어떤 무게의 드론이라도 다음 룰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고도는 400피트(121.92미터)이하

・ 일중만(일몰전까지)

・ 눈으로 시계(視界)의 범위 내

・ 공항이나 정부시설 부근 등 금지구역 내 비행금지

・ 물건의 수송 및 투하는 금지

・ 행사장 등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상공에는 금지

 

 지방 자치체나 관광지의 관리자가 드론의 사용을 금지하는 곳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미리 그 곳에서 드론을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두어야 한다.

또한 기내에 배터리 반입은 모든 항공사마다 규정이 달라서 이용하는 항공사에  문의하는 것이 편리하다.  드론 배터리는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라 하여 폭발 위험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행선지가 어느 나라든 드론 배터리를 항공사에 맡겨야 하고 짐 속에 넣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윤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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